익힌고기 + 야채
식기를 무서워하던 봄이가^^
작성자
봄이어멈
워낙 겁쟁이라 밥그릇도 무서워 늘 바닥에뿌려주고, 손으로 먹여주곤 했는데^^ 화식사료에다 견물생식 연어간식 뜯어서 솔솔 위에 뿌려주면 그릇무서운것도 잊은채 먹어요 ^^ㅋㅋ 물론 뒷다리는 아직 조금 경직되어 경계하는듯 보이지만^^;;그래도 잘먹으니 너무 기분좋아요^^ 열심히 먹고 다이어트 성공할수있길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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