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아이에게 2주정도 테스트삼아 다이어트화식 세트를 먹여보고나서.. 이제 믿고 본격적으로 먹이면서 천천히 다이어트시켜 보려 합니다..^^.
우선.. 늘 새벽이면 아이의 잦은 복명음으로 저와 아이 모두 잠설쳐가면서 힘들어하곤 했었는데..
견물생식 화식으로 바꾼지 열흘 정도되니까 (밥의 양도 정량보다 많이 줄였음에도) 복명음이 들리지 않더라구요..
그러니까 자연스레 아침밥도 맛있게 순삭~ 이구요 ㅎㅎㅎ.
복명음이 나는 날은 아침밥도 간식도 모두 거부하곤 했었는데.. 이젠 그러지 않아서 일단 너무 좋네요.. 체중도 한동안 계속 늘어가는 추세가 멈추고 아주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어요~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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