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아이가 견물생식 화식을 접하기 전까진 밥 때마다 거의 잘 안먹어서 속썩이고, 잦은 공복토와 복명음이 문제였었는데... 이젠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ㅎㅎ.
밥 잘먹고 속이 편해지니까 응가도 건강하게 잘보고, 새벽에 깨는 일 거의 없이 잠도 잘 자고...
요즘은 간식도 정해진 양만 일정하게 먹여도 되고.. 이래저래 좋아져서 저도 편해 졌습니다~~ ~~^^
댓글달기
댓글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