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한 1위 밥이에요
견물생식에서 밥 시키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.
각종 식이알러지 있는 노견 아이라 시중밥은 못 먹이고 원료 확실한 곳 위주로 급여하는데
안심하고 주는데는 여기만한곳이 없네요.
같은 소화식이라도 타사꺼 급여해봤다 알러지에 소화불량에 고생한적도 있고 돌고 돌아 늘 시키는 밥입니다.
다만 치솟는 물가에 대용량으로 시켜도 예전같지않은 간식서비스와 양은 마음이 아프네요ㅠ 어쩌겠나요 아이가 아프지않고 좋아하는데 제가 돈 열심히 벌어서 많이 시켜야겠어여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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