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살된 정말 입맛 까다로운 아이가 있어요.
그 어떤 맛있는걸 대령해도 한두번 먹고는 입에도 안 대는 까탈쟁이인데 여기 화식은 너무너무 잘 먹어요.
특히나 양을 너무 좋아해요.
너무 기뻐요.
매일 냉동실에 쟁여놔야 안심이 되는 견물화식.
너무 감사해요
댓글달기
댓글달기